티스토리 툴바


'Marketing & PR/Practical Experienc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2 [Sponsorship & etc] 프리페어(prepair) 라인 런칭 프로모션
  2. 2009/10/20 [Sponsorship] 제6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크록스의 경우 제품 특성상 퍼블리시티 활동 보다 소비자 체험을 유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주로 초점이 맞춰지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프리페어 라인 런칭 프로모션'은 퍼블리시티, 스폰서쉽, 현장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줬던 사례입니다.  

한 제품 라인의 출시를 다양한 형태로 전개해 봤고,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아쉬움도 많이 남았구요.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생긴다면 조금~더 명확한 효과 측정 툴을 가지고 조금~더 일관성 있는 캠페인 형태로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Client: 크록스(crocs)

2. Name of campaign: '프리페어(prepair)' 런칭 프로모션

3. Date: 5월~7월 & 11월 1일(중앙서울마라톤 후원)


4. Overview: 

  가. '운동 전-후 착용 신발'을 컨셉트로 한 '프리페어(pRepair) 3종 출시
  나. 프리페어는 '준비하다(prepare)'와 '회복하다(repair)'의 합성어로 운동 전의 워밍업과 운동 후의 피로회복도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
여 제품 라인이 출시됨
  다. 제품 출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실행안 구성

5. Objectives of campaign:
  가. 프리페어 제품 출시를 사람들에게 알림
  나. 프리페어 라인='운동 전-후에 착용하는 피로 회복 신발'로 포지셔닝

6. MPR strategies:
  가. 1회성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
  나.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기회 부여(Focusing on experiential marketing elements)
  다. 일간지-온라인 미디어 퍼블리시티 뿐만 아니라 건강, 남성 전문지 등으로 미디어 커버리지 확대

7. MPR tactics:
  가. Sponsorship
    1) 제4회 퀸마라톤 대회
    2) 한화 이글스 야구팀 제품 후원 
    3) 맨즈헬스 '쿨가이 콘테스트' 
    4) 2009 중앙서울 마라톤 대회

  나. Publication
    1) '프리페어 제품 출시' 보도자료 배포
    2) 한화 이글스 야구팀 제품 전달식 보도자료 배포
    3) 월간지 애드버토리얼
      - Stuff: 프리페어 소재 특집
      - Men's health: 한동길 트레이너의 스트레칭 교실(쿨가이 콘테스트 후보자 대상)
      - Arena: 현역 헬스트레이너가 이야기하는 운동 전-후 피로회복의 중요성  
      - Lemon tree: 바캉스 아이템
 
8. Evaluation(Quantity 측면)
   가. 총 37 건의 미디어 커버리지
   나. 크록스 홈페이지 방문객 수 153% 증가(5월과 7월 접속자 수 비교)
   다. 프리페어 라인을 포함한 크록스 제품 판매량 증가(5월과 7월 비교, 온라인 526% / 리테일 매장 204% 증가)
   라. 스폰서쉽을 통한 제품 및 브랜드 노출 - 전체 인원: 32, 891 명
      (퀸&중앙서울 마라톤 참가자, 한화 제품 전달식 당일 경기 입장객 수, 쿨가이 컨테스트 총 참석 인원의 합) 

9. Relevant Photos(see below)

제4회 퀸 마라톤 대회



한화 이글스 야구팀 제품 후원


맨즈헬스 '쿨가이 콘테스트' 후원


2009 중앙서울 마라톤 대회


Publicati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나요? Jay's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Posted by Jay 커버데일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동안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재즈페스티벌'에 크록스 협찬 건으로 다녀왔습니다. 재즈에 대한 깊은 관심이나 조예가 있어서 협찬을 하게 된 건 아니구요ㅎㅎ 지난 7월에 열린 '지산밸리 락페스티벌' 스폰서쉽에 대한 소비자 & 클라이언트 반응이 괜찮아서 이번 재즈페스티벌에도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6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폰서는 단연 '롯데'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스폰서이기도 한 롯데는 페스티벌 협찬사 공간에 블록버스터급 부스를 마련하여 롯데 슈퍼를 입점(?)시키고 롯데리아, Angel in us Coffe, 세븐 일레븐 등 전 계열사를 자라섬 여기저기에 배치를 했더군요. 크록스 이외에도 SK 텔레콤, 캐논, 그리고 경기도 홍보관 등등 여러 협찬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규모면에서 단연 압도적이였습니다. 



이전에도 롯데가 이러한 그룹차원의 협찬을 진행 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이번 협찬 건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일단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인지도 상승 및 현장에서의 매출 기여 부분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구요, 거기에 동선이 꽤나 길었던 페스티벌임을 고려한다면 무료 자전거 대여 및 야외용 돗자리를 무료로 배포한 점 역시 롯데그룹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인상깊었던 스폰서는 지난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에도 참여했던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SKT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담요 배포 및 고구마를 현장에서 구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크록스 행사로 참석한 인원들 중에는 저 혼자 SKT를 이용하는 관계로...ㅎ 편법(?)이지만 제 휴대폰으로 여러사람들이 돌아가며 담요와 고구마를 받았었죠ㅎㅎ 행사 첫날은 비가와서 제대로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 듯 했으나 둘째날부터는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SKT의 이벤트 존이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물론 저도 SKT 담요를 덮고 장작불에서 갓 구워낸 고구마를 먹으며 SKT 고객임을 흐뭇하게 생각했구요^^ 지산밸리 락페스티벌때는 한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쿨링 존(cooling zone)'을, 이번에는 '워밍 존(warming zone)'을 운영한 SKT의 기획력이 돋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록스는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에서 진행했던 '신발 대여 이벤트'를 다시 실시하였습니다. 크록스의 경우 제품 특성 상 체험 마케팅 요소(experienial marketing elements)가 중시되기 때문에 신발 대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준 것이죠. (물론 현장판매를 실시했다면 매출에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제약이 있다보니...) 이 외에도 페스티벌 자원봉사자들에게 크록스 티셔츠 & 제품을, 그리고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는 공연일정 및 현장배치도를 알 수 있도록 목걸이형 페스티벌 맵을 제공하였습니다. 거기에 몇몇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구요^^ 아쉬운 부분도 부족했던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페스티발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크록스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착용감을 체험시켜 줬다는 점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행사였던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러한 페스티벌 협찬은 Publicity 차원에서는 조금 활용도가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다른 MPR 목적(인지도 증대, 매출 증대,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소비자와의 관계 구축)은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라 생각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B2C MPR 업무 성격상 이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며 일을 할 수 있으니 나름 1타2피의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ㅎ

현장에 있던 아이리스 광고판 옆에서 꼽사리 한 컷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나요? Jay's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Posted by Jay 커버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