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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 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공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나의 몸이 소중하듯 그 사람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의 몸이 소중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 자신의 몸만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각자 개개인의 몸이 다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그 사실을 알고 인지한 후에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행복만 존중받고자 하고 또 그렇게 나의 행복만 존중을 받을 수 없듯
나의 행복도 인정하고 남의 행복도 인정하며
그렇게 대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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